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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
  • 김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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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은환
    • Kr
  • May 29, 2014 02:06  |   태국
  • Translated by 김은환Korean
  • 2013년 장님 코끼리 만지기 프로젝트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장님 코끼리 만지기 프로젝트가 태국 북부 치앙마이 ELEPHANT NATURE PARK에서 7 18일부터 7 22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 행사는 엄 정순 교수(화가)가 다이렉터로서 '()우리들의 눈'재단의 도움으로 충주 성모 맹아학교 학생 10명과 함께 장님도 눈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보고 예술 활동의 일환으로 미술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맹인이라는 편견을 깨고 이들이 우리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이해를 구하는 작은 몸짓이다.

     


     한편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치고 병들어 고생하는 코끼리들이 더불어 돕고 사는 모습을 통해 움츠렸던 자신들의 마음을 열어가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하여 한층 성숙해지는 모습을 미술 작품을 통해 표현해 주어 이 행사를 주체한 엄 정순교수님과 열일곱명의 도움 선생님들은 감동을 느꼈다.

     
    또한 이 행사를 한국에서 삼천 킬로미터 이상을 항공과 버스 등 많은 교통수단을 통해 멀리까지 시간을 들여 태국 치앙마이까지 온 것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는 코끼리를 만져 볼 기회를 얻지 못했기 때문인데 ENP 창립자이신 쿤렉씨가 어려운 상황을 전해 듣고 선뜻 이 선행에 아끼지 않는 도움을 주셨기 때문이다. ENP는 각처에서 고생하고 다치거나 병이든 코끼리들을 자선금을 통해 구출하여 자연상태에 가까운 넓은 부지에 방사하여 보호하는 단체이며 순수하게 세계 각처에서 소문을 듣고 몰려드는 자원 봉사자들에 의해 유지 운영되고 있다.

    태국 치앙마이  김  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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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 김은환
  • 2024.05.12 17:52:09
  • 지난 기사이지만 요즈음 같은 각박한 때에 훈훈한 얘기 하나쯤 필요할듯 싶어서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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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2013년 장님 코끼리 만지기 프로젝트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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