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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 Mi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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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ritten by Kang Minju
    • Kr
  • February 14, 2017 14:11  |   Russia
  • Translated by Kang MinjuKorean
  • 아시아공동체학교라고 쓰고 한 가족이라고 부른다
  •  작은 골목들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한 학교. 겉으로 보이기엔 여느 학교와 다를지 모르나 이 학교에는 조금, 특별한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쉬는 시간이 되면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들이 유쾌하게 복도를 가득 메우고 너나 할 것 없이 모두들 즐겁게 대화하고 웃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이 곳은 바로 AC( ASIA COMMUNITY SCHOOL) 아시아 공동체 학교이다. 이 아름다운 곳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AC아시아 공동체 학교란?]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에 위치한 사립학교. 2005년 3월에 아시아공동체학교추진위원회가 결성되었으며, 2006년 7월에 여름학교를 시작하였다. 2006년 9월에 15명의 학생으로 수업을 시작하였으며, 2007년 9월에 예비 학교인 디딤돌 과정을 신설하였다. 2009년 남구 대연동으로 이전하였으며, 2010년 3월에는 현재 위치인 문현동으로 이전하였다. 2011년 3월에 위탁형 대안 학교[초등·중등·고등]로 인가받아 현재까지 러시아 14명, 중국 13명, 베트남 6명, 필리핀 3명, 우즈베키스탄 5명, 일본 2명, 영국 1명, 미국 1명, 프랑스 1명, 요르단 1명, 인도 1명, 대만 1명, 새터민 1명, 한국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부산 국제고와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오늘의 세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책자를 공동 출판해 내기도 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다른 학교와 다른 이 곳의 ‘특별함’ ]
     

     위에서도 언급한 바 있듯이 이 곳에는 많은 나라에서 온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한국의 일반적인 교육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운영되어지고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이 곳에서 학생들은 12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방식을 거친다. 한 건물 안에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같이 지낸 이들의 사이는 말해 무엇하랴. 이러한 방식 외에는 다른 학교들과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 축제, 회장단 선거 등 학교 활동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은 여느 다른 일반 학교의 학생들과 다르지 않다.
     이 건물의 또 다른 묘미는 바로 ‘대사관’일 것이다. 각 층에는 일본, 필리핀, 중국, 미국 등 여러 대사관이 마련되어 있다. 각 나라의 학생들은 각자 나라의 대사관에서 함께 활동하며, 그 공간 속에서 함께 각국의 문화를 교류하고, 직접 대사관 내부를 디자인하고 그리는 등 많은 정성을 들여 각국의 특색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켜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학생들은 서로 다른 나라의 학생들과 문화, 언어 등을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해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등의 커리큘럼을 통해 문화적 교류도 활발하게 임하고 있으며, 이 학교의 장점 또한 살려 많은 나라의 언어들을 실생활에서 직접 접하며 꾸준히 배우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다.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세계 귀신 축제’]
     이 학교를 떠올릴 때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세계 귀신 축제일 것이다. 매 년 새로운 주제로 정해지는 이 축제는 모두 학생들의 계획과 주관 아래 진행되어 진다. 약 한 달동안을 기한으로 하여 각 대사관을 하나의 부스 형태로 꾸미는 형태로 진행되는 이 축제는 작년으로 ‘자각몽’이라는 주제로 4회를 맞았다. 매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환호 속에서 이루어지며, 작년에는 8,000 여명의 시민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교 학생이 아니더라도 모두들 즐겁게 코스튬을 한 가운데에 많은 부스들을 돌아다니며 체험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많은 시민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고도 볼 수 있다. 여러 나라의 문화도 체험하고 동시에 재미있는 코스튬을 하고 추억도 쌓는 이런 축제는 이 학교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일 것이다.


      [출처] 연합뉴스


     이 외에도 매년 실시하는 체험활동, 다문화 예술제 등 본교에서 주최하는 행사들은 굉장히 많다. 사실 이렇게 아시아 공동체 학교가 거듭나기까지에는 많은 사람들의 숨겨진 노고들 또한 큰 몫을 하였다. 80일 간의 기적부터 지금까지 아시아 공동체 학교의 큰 발전을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 또한 많으며, 현재 그린닥터스, 쿠쿠, 부산여자대학교 등 많은 단체에서 이 학교를 위해 숨은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이런 노력들 끝에 지금의 ‘아시아 공동체 학교’가 있을 수 있었다. 이 곳에서 학생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마치 한 가족처럼 지내며 자국의 문화를 알리고 다른 나라의 문화 또한 밀접하게 접하며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계속 모아져 발전할 수 있는, 앞으로의 날이 기대되는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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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공동체학교라고 쓰고 한 가족이라고 부른다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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