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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 Y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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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ritten by Park Yeji
    • Kr
  • February 14, 2017 14:44  |   Korea
  • Translated by Park YejiKorean
  • 글로벌사회로의 한국의 새 도약, 아시아공동체학교
  •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학교>

    표현에 있어서 세련되지 못할지 몰라도 우리 학교 학생들은 창의적이고 능동적...”

     아시아공동체학교의 한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작년 세계 귀신 축제의 잔여로 남아 있는 부스체험실로 들어가니 따로 빛을 차단하지 않아도 충분히 캄캄한 종이 동굴 내부 모습과 빨강, 파랑 조명 아래 쇠철창이 눈에 띈다. 이 모든 것이 선생님의 도움 없이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만들어낸 것이었다. 학생들의 자치로 이루어진 축제가 8000여명의 사람들을 불러들여 남구 지역 사회 상권 살리기에도 도움이 된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가. 이 뿐만이 아니다. 한 학기에 한 번 23일로 가는 생태여행에서도 학생들의 주체성과 창조성은 빛을 발한다. 모둠별로 주제를 정해 세계음식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짜인 일정대로가 아닌 각 모둠마다 가고 싶은 코스를 능동적으로 선정하여 새로운 길을 여행하는 세상 밖으로활동도 한다. 또한 교내 북카페 'Cafe Tobia'는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매점 및 작은 도서관이다.

     일반적인 한국학교의 행사 및 축제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학생회 임원들이 모든 일정을 계획하고 나머지 학생들이 따라오는 형태의 학교 운영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아시아공동체학교의 학생들은 각국의 문화와 언어권을 바탕으로 개개인이 각국의 대사관이자 글로벌리더로서 스스로 민주적이고 창조적인 운영을 하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고위 관리의 말이면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수동적인 사람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발상과 그에 따른 막힘없는 실천으로 사람들을 이끌어줄 리더가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일반 한국학교의 한계이고 미래 글로벌사회를 위해 우리에게 요구되는 자질이 아닐까.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학교>

     학교에 들어서니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의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능통한 한국어 소리 사이로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어느 한 군데 닮은 곳 없는 아이들이 조금의 어색함과 어긋남 없이 함께 축제연습을 하고 학생회 선거에 출마하며 모두가 투표권을 가지는 모습이 현재 지구촌 글로벌 시대에서 보여야 할 모습이 아닐까.

     아시아공동체학교는 교육과정의 기본방향으로 삼은 여섯 가지의 교육을 바탕으로 운영되어진다. 다문화 통합교육을 통한 공동체의식 교육, 진로선택의 폭을 넓히고 자아실현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특성화 교육, 지역사회와 세계를 봉사 및 협동 교육, 한국 포함 다양한 세계문화의 다양성 교육, 다문화 자녀들의 사회적응능력 교육, 개인차를 인정하고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특성 교육이 기본 여섯 가지 방향이다.

     꿈을 찾고 키우는 아동기 그리고 꿈의 실현을 위해 더 구체적인 계획과 준비를 해야 하는 청소년기에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은 경제적, 교육적, 사회적 측면에서 일반 한국 학생들보다 불리한 위치에 있다. 하지만 아시아공동체학교는 사회 안에 숨겨져 있던 학생들의 역량을 일깨우는 실질적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목표를 둔다. 서로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식과 태도를 길러 사회통합을 이끌어내는 아시아공동체학교의 올바른 다문화 교육은 지구촌의 긍정적인 발전을 그리게 해준다. 미래 사회를 책임질 글로벌리더를 키우는 아시아공동체학교 모습은 앞으로의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세계의 발전을 위해 한국 교육의 본보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자각몽'을 주제로 개최한 2016 제 4회 아시아공동체학교 세계 귀신 축제를 홍보하는 포스터이다. 학생들이 직접 그리고 제작한 포스터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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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회로의 한국의 새 도약, 아시아공동체학교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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