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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 Mi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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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ritten by Kang Minju
    • Kr
  • February 15, 2017 11:41  |   Russia
  • Translated by Kang MinjuKorean
  • 정말로 이 학교를 위한 길은 무엇인가

  •   작년 12, 아시아 공동체 학교는 부산시 교육청으로부터 갑작스러운 통보를 받았다. 내년 3월부터 한국인 학생의 입학을 금한다는 것이었다. 사전에 아무런 논의도 없이 이렇게 통보를 받은 아시아 공동체 학교는 황당할 수밖에 없는 터. 이러한 통보를 받고 난 뒤 교육청에게 많은 항의도 시도하고 교육감에게 바란다란에도 의견을 남기는 등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부당한 통보에 대해 항의하였지만 교육청으로부터 돌아오는 대답은 묵묵부답. 현재까지도 부모 간담회가 한 번밖에 열리지 않은 상태이다. 정말 아시아 공동체 학교는 이대로 한국인 학생들을 받지 못하게 되는 걸까?

     

    [부산시 교육청의 갑작스러운 통보]

    부산시 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아시아공동체학교에 한국인 학생들은 다닐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지금까지 아시아공동체학교는 다문화 학생,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탁 교육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부적응 학생 위탁 교육기관 심사에서 아시아공동체학교는 자격 미달로 탈락했다. 교육청이 심사에서 아시아공동체학교를 다문화 위탁교육기관으로만 지정하면서 다문화 학생들만 이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됐다. 한국 부적응 학생의 교육기관으로 학교가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청의 통보 때문에 전교생 105명 중 16명의 한국 학생은 3월 전에 전학 갈 학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아시아 공동체 학교의 입장은?]

    현재 학교 측은 교육청이 학교 교육 취지를 모르고 일방적으로 위탁 교육 기관 지정을 철회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바이다. 아시아공동체학교 박효석 교장은 "다문화 학생들과 부적응 학생들의 공감, 소통은 우수 교육 사례로 인정받아왔다""선생님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내쫓아야해 마음이 착잡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부당한 통보에 항의하기 위해 현재 서명 운동 또한 실시하고 있는 등 학교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공동체 학교 이성옥 교사는 처음에는 다문화에 대한 편견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심했지만, 학교가 개교하고 귀신 축제로 지역 상권이 함께 협력해 나가는 등 이 학교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를 많이 보이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현재는 이러한 부당한 통보에 대해 지역이 발 벗고 나서 교육청의 그런 부분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당혹스러운 심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동안 아시아공동체학교는 한국인 학생들과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힘써왔던 바이다. 하지만 만약 이렇게 교육청의 통보가 받아들여진다면, 이 학교에는 더 이상 한국인 학생들과의 소통은 이루어 질 수 없다. 흔히 학교는 성인이 되기 전 학생들이 체험하는 공동체라고들 한다.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되고, 학교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성인이 되어서도 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아시아공동체학교의 학생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만약 이 하교에 이제 더 이상 한국인 학생들이 다니지 못한다면 다문화 학생들에게는 크나큰 어려움이 아닐 수 없다. 훗날 성인이 되어 사회에 적응하는 데에도 많은 어려움이 필요하다는 건 뻔한 사실일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다문화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사회와 소통하고 적응하는 기회를 제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말로 교육청이 더 나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보장한다면, 다문화 학생들의 입장 또한 존중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빠른 시일 내에 아시아공동체학교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내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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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 학교를 위한 길은 무엇인가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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