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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
  • Sung Ju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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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ung Jun Park
    • Kr
  • February 14, 2014 21:08  |  
  • Translated by Sung Jun ParkKorean
  • 2014년 태국 야소턴에서 두번째 기사
  • 우리는 태국에 와서 많은 것을 체험하고 느끼고 간다. 우리가 여기 와소턴에 와서 체험해본 것 중에 하나가 태국의 전통 의상을 입어 본 것이다. 9일 우린 SamSam의 동생이 점심을 초대해서 같이 점심을 먹고 Sam동생이 운영하는 옷가게에 갔다. Sam동생이 운영하는 옷가게는 태국 전통 의상과 웨딩드레스를 피팅해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린 전통 의상을 한번 입어 보기로 했다.

    위 사진은 Sam동생분이 운영하시는 가게 실내 모습이다.


       

       

    이 사진들은 태국의 전통의상 이다.

    왼쪽에 계신 분이 Sam이고 오른쪽에 계신 분이 Sam동생이다.

    우린 야소턴에 와서 많은 친구를 사겼다. Pat도 있고 텟싸반 제3 학교의 선생님인 Nim과도 친해졌다. 우린 Nim의 친구가 우본에서 야소턴으로 오랜만에 왔다고 해서 같이 저녁먹자고 초청을 해서 우리는 Nim의 친구를 만나러 갔다.

       

                    이 사진은 Nim 친구들과 함께 저녁먹으면서 찍은 사진이다.

     

    10일은 우리가 처음으로 한국어 수업이 있는 날이다. 처음이라 긴장도 하고 많이 떨렸지만 김민조 선생님은 그런 내색 하나 보이지 않고 수업에 잘 임해 주었다.

        

    첫 번째 사진은 Level 3수업하는 모습이고 두번째 사진은 성인반을 수업하는 모습이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김민조 선생님이 박효석 대표님과 함께 메솟에 일이 있어서 자리를 비웠다. 그래서 박리원 선생님이 대신 수업을 맡았다. 화요일은 Level 1Level 2 수업이 있는 날이다. Level 2아이들은 예전에 한글을 배워서 어느 정도 의사소통은 되지만 Level 1아이들은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Level 1아이들이 31명이나 되어서 긴장도 되었지만 정말 뿌듯했다. 그 만큼 한글을 배우려는 아이들이 많아 졌기 때문이다.

       

                    이 사진은 Level 2를 수업하는 모습이다. 김민조 선생님은 일이 있어서 김민조 선생님 대신 박리원 선생님이 수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은 Level 1 수업하는 모습이다.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31명이나 되어서 수업할 때 는 정신없고 힘들지만 왠지 이 사진을 계속 보고 있으면 한국인으로써 뿌듯하고 열심히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진이다.

    13일날은 센터에 다니는 몇 아이들이랑 센터 옆 야시장에서 음식을 사서 서로 나눠먹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했다.

    위 사진은 야시장에서 음식을 사서 서로 나눠먹는 사진이다.

    태국에 온지 거의 2주이다. 이제 태국 생활에 점점 적응도 하고 있고 이번주는 한국어 교실을 시작한 주 이다. 아직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고 어설퍼도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 이다.
                                                    
                                                                                                                   박성준 기자  태국 야소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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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태국 야소턴에서 두번째 기사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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