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Expiry date cannot have a year greater then 9999 in /web/home/acnews/html/include/header.php on line 46
ACN :: Asia Community News
Now Loading...
  • 언어
  • 더보기
    • 아프리칸스어
    • 알바니아어
    • 아랍어
    • 벵골어
    • 불가리어
    • 카탈로니아어
    • 체코어
    • 덴마크어
    • 영어
    • 핀란드어
    • 프랑스어
    • 독일어
    • 힌디어
    • 헝가리어
    • 아이슬란드어
    • 이탈리아어
    • 크메르
    • 라오어
    • 말레이시아어
    • 몽골어
    • 미얀마
    • 네팔어
    • 네덜란드어
    • 노르웨이어
    • 페르시아어
    • 폴란드어
    • 포르투갈어
    • 루마니아어
    • 슬로바키아어
    • 스웨덴어
    • 터키어
    • 우르두어
    • 우즈베크어
  • 전체
  • 한국어
  • 중국어
  • 인도네시아어
  • 일본어
  • 스페인어
  • 베트남어
  • 우크라이나어
  • 타갈로그어
  • 러시아어
  • 태국어
Write

Detail Post

Your translation is a powerful force that connects us all.

  • 세부 게시물

번역 게시물: 총 1

번역

    • Kr
  • Sung Jun Park

  • google Translate
  • 프로필이미지
  • 작성자 Sung Jun Park
    • Kr
  • February 07, 2014 17:15  |  
  • Translated by Sung Jun ParkKorean
  • 2014년 2월 첫쨋주 태국 야소턴에서
  • 20142월 첫째 주

    박효석 대표님 그리고 김민조 선생님, 박리원 선생님, 나는 태국 야소턴으로 한글을 가르치러 22일에 부산에서 떠났다. 우리가 야소턴으로 가는 이유는 야소턴에서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르치러 가는 이유도 있지만 우리가 야소턴을 한국에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우리는 야소턴으로 떠나는 것이다. 한국에서 야소톤으로 가는 길은 매우 험난하고 지루한 길이다. 부산에서 비행기를 5시간 타고 방콕에 도착해서 우본 라차타니로 가는 비행기를 5시간 기다리고 우본 라차타니로 오는 비행기를 1시간 30분정도 타고 우본 라차타니에서 야소턴으로 오는 택시를 2시간정도 타고 나서야 우리는 야소턴에 도착했다. 우리는 야소턴에 도착해서 늦은 져녁식사를 했다. 역시 동아시아나 이런 나라들은 야시장이 발달되어 있어서 우린 야시장에 가서 저녁을 해결 하였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가볍게 맥주를 마시기 위해 Red에 가서 맥주를 마셨다. 우리는 맥주를 마시면서 좋은 친구를 사겼다. 친구의 이름은 Pat이다.

    왼쪽부터 박효석 대표님 김민조 선생님 Pat이다.

    Pat은 평소에 한글에 관심이 많았고 대학교 부전공을 한글을 배워서 평소에도 한국인 친구를 꼭 사귀고 싶다고 말했다. Pat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으며 정말 적극적인 친구였다. 다음날 우리는 지난 밤에 사귄 Pat이 같이 밥을 먹고 싶다며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였다.


    Pat을 만나 우리는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고 Pat의 친구인 꺼이와 낍도 만났다. 꺼이는 정말 부끄럼이 많아 우리를 잘 보지도 못하고 항상 웃기만 했다.

    왼쪽부터 꺼이 낍 박효석 대표님이다.

    나는 야소턴의 새벽 시장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박효석 대표님과 함께 새벽시장을 가보았다. 새벽시장에 가보니 정말 활기차 보였다. 새벽시장에 가서 신기한 것도 보고 정말 놀랬던 것은 개구리와 고기의 가격이었다. 개구리를 주식으로 생각하는 태국사람들은 개구리를 많이 먹어서 시장에 가면 개구리를 쉽게 볼 수 있었다. 또 놀란 것 중에 하나는 바로 고기의 가격이었다. 여기 야소턴의 돼지고기 1kg의 가격은 가게마다 달랐지만 제일 싼 곳이 140바트였다. 140바트는 한화로 약 4200원이다.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가격이다. 태국이 우리나라에 비해 채소, 과일, 고기의 가격이 싼 이유는 한화의 차이 일 수 도 있지만 아무래도 태국이 한국에 비해 생산량이 많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쌌다. 박효석 대표님과 나는 우리가 머문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초등학교로 보이는 학교앞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학교앞에서 파는 팬케익이 우리를 너무 유혹하고 있었다. 우리는 한 개에 10바트하는 팬케익을 하나 씩 먹으면서 숙소로 돌아 왔다.

    위에 사진은 팬케잌을 만드는 사진이다. 

    점심은 우리 센터에서 3년을 공부를 한 Sam이 우리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해주고 싶다며 우리를 Sam의 집으로 초대했다. (사진)

    위에 사진은 Sam의 집에서 Sam이 대접해주는 음식을 차려놓은 사진이다.

    저녁엔 센터에서 공부하는 성인들과 함께 Red에 가서 저녁을 함께 먹었다.(사진)

    위에 사진은 센터에 다니시는 성인분들이 우리에게 저녁을 사주기 위해 음식을 기다리며 앉아 있다.

    이 간판은 우리가 저녁에 센터의 성인들께 저녁을 대접받은 장소이다.

    25일 날 한국 경기도 부천 소행성팀이 태국 야소턴으로 자원봉사를 왔다. 아침에 우본 라차타니로 와서 점심때 센터뒤에 있는 Sukhawittayakorn Municipal School 학교에 가서 태국 전통 춤도 보고 악기 연주도 들으며 학용품을 기부하고 왔다.

    위에 사진은 Sukhawittayakorn Municipal School학교로 들어가고 있는 사진이다.

    이 사진은 Sukhawittayakorn Municipal School학교에서 교장선생님과 우리들이 만나는 사진이다.


    이 사진은 소행성팀이 가지고 온 학용품을 Sukhawittayakorn Municipal School학교에 기증하는 사진이다.

    물품을 받고 있는 왼쪽은 학교의 교장이고 오른쪽은 박효석 대표님이다.

    위 사진들은 우리를 반겨주기 위해 학생들이 연주를 하는 모습이다.

    위 사진들은 태국전통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위 사진은 단체로 찍은 사진이다.


    26일에는 아침에 소행성팀과 함께 야소턴에 있는 텟싸반 제3 학교에 갔다. 그 학교는 시립유치원으로 불교학교이며 3살에서 5살까지 아이들이 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적응을 위해서 다닌다. 텟싸반 제3 학교의 교장은 우리가 숙소로 지내고 있는 나르폰씨가 텟싸반 제3 학교의 교장이다.

    위 사진은 학교내부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우리나라와 같이 아침조례를 하는 모습이다.

    위에 사진은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는 사진이다.

    텟싸반 제3 학교는 불교학교여서 학교안에 위 사진과 같이 불상이 모셔져 있다.

    텟싸반 제3 학교는 학교안에 농물 체험 학습과 같은 그런 학습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학교안에 텃밭을 만들어 쌀과 파, 여러가지 채소를 키우고 있다,


    저녁에는 우리가 이때까지 소개하고 만났던 사람들을 우리 센터에 초대해서 우리가 한국음식을 대접했다. 떡볶이, 김치전, 동그랑땡, 라면, 삼겹살 등 많은 음식을 대접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했다.

    다 같이 모여서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소행성팀과 태국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드는 사진이다.

    이 사진은 센터 뒤에 있는 Sukhawittayakorn Municipal School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시는 원어민선생님과 선생님과 아들 사진이다.

    그리고 이 날 저녁엔 소행성팀과 우리팀과 함께 토론도 하고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진은 토론을 하는 사진이다.
    소행성팀과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사실을 배우고 많은걸 인생선배로써 들었다.
    소행성팀이 여행을 오는데 여기 야소턴을 선택한 이유가 삼촌의 권유였으나 개인마다 정확한 이유가 있었다.
    야소턴이 이렇게 촌 일 줄은 몰랐다고 한다. 그런데 주위에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 주고 꺼리낌없이 와주는게 너무 좋았다고 한다.  길이 생각에 남을 꺼 같은 여행이었다고 한다.
    소행성팀중에 여행을 오랜시간동안 하는 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친구가 있다. 전공은 설계지만 봉사를 많이 다녔는데 3박4일동안 봉사를 하러 가서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오랫동안 여행을 하는데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한다. 이번 여행은 8박10일인데 용기를 내서 여행 온 결정적인 이유가 지금 자신의 행복이 먼지 정의를 내리고 싶어서 이번에 오면 행복이 먼지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꺼 같아서 왔다고 한다.
    이렇게 주위에 봉사하기 위해 먼 곳 까지 와주고 노력해주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박성준 기자  태국 야소턴에서  
Send

0 Comment

2014년 2월 첫쨋주 태국 야소턴에서
2014.02.07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