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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
  • Shinyoung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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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hinyoung Park
    • Kr
  • February 20, 2014 00:41  |   대한민국
  • Translated by Shinyoung ParkKorean
  • 점점 형태를 갖추어가는 '모든 것' 시리즈!
  •   인턴십으로 AC기자단을 시작하고 세계사전을 만들기 시작한지도 벌써 3일차가 되었습니다. 2조는 이틀간 자료조사와 어떻게 서술할지의 방향조정을 끝내고 오늘 본격적인 업로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 공동체의 기자단 학생인 현수와 영진이 모두 간부수련회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오늘도 국제고등학교 인턴십 두명이서 작업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기는 했지만, 내가 몰랐던 나라에 대해서 알아가고 내가 안것을 세계의 모두와 공유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하룻동안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오늘 2조의 활동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ACNews홈페이지에서 Group기능을 처음 사용하여 카테고리도 만들고 그 안에 글도 적어넣었습니다. 자료조사한 내용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형식에 맞추어 적으며 업로드 하려고 하니 시간이 많이 걸렸고, 사진첨부가 중요한 소개글에서 저작권때문에 사진과 같이 업로드 할 수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하나 업로드 하기 시작해 '러시아의 모든 것' 항목에는 예술부터 음식까지 여러가지를 채워넣었고, '일본의 모든 것'에도 다양한 항목들을 추가했습니다. 저희 2조는 각 항목마다 '읽으면 바로 이해할 수 있게, 하지만 길고 어렵게는 말자'라는 생각으로 서술하여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부분만 설명해 놓았습니다. 기대되는 효과는 자국 청소년들이 이 페이지를 방문한다면 쉽고 간단하게 항목을 추가해서 시간이 갈수록 더 풍부한 사전이 만들어져 간다는 것입니다. 3시까지 모든 정리와 작업을 마쳤고, 아직 못다한 조사와 각 항목별 번역작업은 과제로 넘기며 19일, 3일차의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2조의 활동은 여기까지이고 중간시간에 3개의 조 모두가 모여서 각 조별 '통일성'에 대한 내용에 관해 토의했는데요. 우선 나라를 맨 처음 소개하는 개괄 부분은 prezi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그림처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한 2조같은 경우 역사를 흐름대로 줄글로 서술했지만, 각국의 역사는 연표(세로)로 정리하여 중심사건을 알 수 있게 하자는 의견에 따라 역사항목을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이 만드는 세계사전은 무엇이 주된 특징이 되어야 할까를 한참동안 고민하였지만, 이 프로젝트의 본질을 생각하니 아공과 국제고, 그리고 세계인이 만드는 '다국어'사전이 핵심이 되어야 할 것 같아, 3개 조 모두 집필 후 번역에 중점을 두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턴십활동을 시작한지도 이미 반이 지났고,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지만 처음 시작할때보다 여러나라에 대해 배운 내용도 많고, 작업을 하면서 의견조율을 하는 능력도 배워 순간순간이 모두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기자단의 맥을 잇고 '모든 것'시리즈에 관심을 가지는 청소년들이 많아져 이 프로젝트가 세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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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형태를 갖추어가는 \'모든 것\' 시리즈!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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