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Expiry date cannot have a year greater then 9999 in /web/home/acnews/html/include/header.php on line 46
ACN :: Asia Community News
Now Loading...
  • 언어
  • 더보기
    • 아프리칸스어
    • 알바니아어
    • 아랍어
    • 벵골어
    • 불가리어
    • 카탈로니아어
    • 체코어
    • 덴마크어
    • 영어
    • 핀란드어
    • 프랑스어
    • 독일어
    • 힌디어
    • 헝가리어
    • 아이슬란드어
    • 이탈리아어
    • 크메르
    • 라오어
    • 말레이시아어
    • 몽골어
    • 미얀마
    • 네팔어
    • 네덜란드어
    • 노르웨이어
    • 페르시아어
    • 폴란드어
    • 포르투갈어
    • 루마니아어
    • 슬로바키아어
    • 스웨덴어
    • 터키어
    • 우르두어
    • 우즈베크어
  • 전체
  • 한국어
  • 중국어
  • 인도네시아어
  • 일본어
  • 스페인어
  • 베트남어
  • 우크라이나어
  • 타갈로그어
  • 러시아어
  • 태국어
Write

Detail Post

Your translation is a powerful force that connects us all.

  • 세부 게시물

번역 게시물: 총 1

번역

    • Kr
  • saebueck

  • google Translate
  • 프로필이미지
  • 작성자 saebueck
    • Kr
  • December 17, 2012 18:00  |   대한민국
  • Translated by saebueckKorean
  • 나의 아버지 체게바라 강연

  • 나의 아버지 체게바라라는 주제로 2012년 12월 3일 오후 6시 30분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체게바라의 딸 아레이다게바라와 쿠바국제우호협회 알리시아 코레데라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이 강연회 행사 중 축하공연으로 아시아공동체학교 학생들의 체게바라 서거 30주년 헌정음악과 한국의 전통음악 밀양아리랑 공연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공연에 미소짓는 아레이다게바라와 참가자들 강연을 들으러 온 사람드리 모두에게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세계 각 국에서 온 청소년들이 부른 체게바라 서거 30주년 헌정음악은 쿠바에서 온 손님들에게 뜻밖의 선물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리랑(부산이니까 밀양아리랑)을 불렀습니다. 학교에서 공연을 위해 만든 단체티를 알리시아 코레데라 입고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아레이다 게바라에게도 선물했는데 좀 작았던 모양입니다. 
     공연이 끝나고 학생들이 내려오려는데 아레이다 게바라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싶다고 해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행사후 강연을 끝까지 들은 학생들과 행사 관계자 (한국쿠바우호협회 대표 김이수외)와 기념촬영도 있었습니다.

Send

0 Comment

나의 아버지 체게바라 강연
2012.12.17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