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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게시물: 총 1

번역

    • Kr
  • YoungJ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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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YoungJin Park
    • Kr
  • February 26, 2014 16:36  |   대한민국
  • Translated by YoungJin ParkKorean
  • [소감문] 청소년이 만드는 세계사
  •  
     
    [청소년이 만드는 세계사] 가 어떤 프로그렘인지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 프로젝트가 총 5일 동안 진행되온 반면 저는 마지막 하루밖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당일 나눈 이야기로 이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내용은 파악할 수 있었지만,
     
    지난 4일 동안의 진행과정과 변화, 현상황에 대해 정확히 이해를 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만으로도 당일 오전동안 이야기를 나누기엔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나름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루만에 끝낼 수 있는 분량은 아니었기 때문에 끝이라는 마음은 들지 않았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앞으로 할일에 대한 생각이 더 많았달까요.
     
    제게 주어진 일본어 번역이라는 임무가 크게 다가왔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소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던 제게 여태까지 해왔던 것 과는 다른
     
    이런 심오한 내용의 글들을 번역해야한 다는 것 또한 역부족이었으니까요.
     
     
    그래도 그건 나중에 생각할 일이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만,
     
    역시 프로젝트의 마지막날, 아니 저희들과의 공식적 만남의 마지막날인 만큼
     
    저희에게 일을 하는 것을 허락하여주시지 않으셨나봅니다.
     
    오후 부터는 막노동을 하거나 맛있게 음식을 먹거나 하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느긋하게 보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의 시간이 다가오고 각자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소감으 말하며 끝이났습니다.
     
    그런데 이 소감을 말하는 시간이 저에겐 조금 애매한 시간이었습니다.
     
    오전까지는 이래저래 대화를 나눠왔지만,
     
    이렇게 5일동안의 프로젝트의 진행을 평론하는 시간을 가지게되니 제 얕은 지식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 것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참여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저희 학교 학생이 아닌 외부인과 토론하는 자리에서는 의견을 잘 내지 못하는 성격이었기에 딱히 발전은 없었겠단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남은 임무는 내가 열심히 처리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프로젝트의 틀이 불안정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수정사항 들이 생겨나 그마저도 흐지부지해 졌습니다.
     
    결론은 "세계적인 세간의 편견" 을 주제로 다루고 싶다는 식으로 끝이 났던 것 같은데,
     
    이번 프로젝트의 의의는 첫출발 이라는데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그건 이 프로젝트의 의의일 뿐 저희에겐 또다른 인연의 발생이라는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
     
     
    에... 선생님들께서 가장 좋아할 것 같은 형식으로 써 봤습니다만, 만족하셨는지요...
     
    실제로 그렇게 느낀 부분도 있지만, 조금 다르달까요...
     
    일단, 아쉬웠다는 것은 확실하니 그 점은 기억해주셨음 합니다.
     
     
    쓰다보면서 주체없이 길게 늘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럴거면 차라리 소설이나 쓰는 편이 낫지 않나 싶을 정도로 말이죠. (웃음)
     
     
    어...
     
    예전 같았으면 카페에서 과자파티같은건 언어도단(?) 이었을 것이었습니다만,
     
    요즘들어선 많이 관대해지신 걸까요...
     
    조마조마했지만, 잘 끝나서 다행이었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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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청소년이 만드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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