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Expiry date cannot have a year greater then 9999 in /web/home/acnews/html/include/header.php on line 46
ACN :: Asia Community News
Now Loading...
  • 언어
  • 더보기
    • 아프리칸스어
    • 알바니아어
    • 아랍어
    • 벵골어
    • 불가리어
    • 카탈로니아어
    • 체코어
    • 덴마크어
    • 영어
    • 핀란드어
    • 프랑스어
    • 독일어
    • 힌디어
    • 헝가리어
    • 아이슬란드어
    • 이탈리아어
    • 크메르
    • 라오어
    • 말레이시아어
    • 몽골어
    • 미얀마
    • 네팔어
    • 네덜란드어
    • 노르웨이어
    • 페르시아어
    • 폴란드어
    • 포르투갈어
    • 루마니아어
    • 슬로바키아어
    • 스웨덴어
    • 터키어
    • 우르두어
    • 우즈베크어
  • 전체
  • 한국어
  • 중국어
  • 인도네시아어
  • 일본어
  • 스페인어
  • 베트남어
  • 우크라이나어
  • 타갈로그어
  • 러시아어
  • 태국어
Write

미국의 모든 것

  • master profile Img
  • 마스터
  • 이승엽
카테고리

추천 그룹

  • 글쓰기
  • 목록
  • 북마크
  • My Posts

Q&A

  • 작성자 undefined  |   local 대한민국
  • Mar 26, 2015, 18:03
  • google Translate
    • Kr
Translated by undefined   |   Mar 26, 2015, 18:03   |   Korean
  • 미국하고 한국의 결혼 문화 차이
  •  한국의 결혼식은 예식+ 식가로 이루어 지는 게 보통이고. 요즘 호텔 예식에서는 식사를 하면서 예식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근데 미국의 리셉션은 결혼식 예식이후에 진행되는 파티같은 개념이다. 보통 3시간이상 Three-Course-Dinner 식사를 한다.

    우선 예식이 끝나면 모두 하객들은 짧게 칵테일 아워를 가지게 됩니다. 이것은 본격적으로 리셉션이 시작하기 전에 하객들이 적당히 술.음료 같은 것을 마시는 시간인데요 요즘은 뷔페식으로 음식을 놓고 하객들이 좋아하는 것을 먹는다.

    뷔페식으로 음식이 진열되기때문에서 그게 한국처럼 결혼식 하는 식사인줄 그 음식을 먹고 집에 돌아가는 농담도 있었대요. 사실 리셉션 코스 디너들은 보통 미리 하객 머릿수에따라 결혼식 전 계산을 완료하기 때문에.두당 100달러 이상을 한다 식대x12명 한국돈으로 하면 120만원 이상이 허공으로 날아가린 안타까운 순간이 있다 이 것은 어떻게 말하면 큰 낭비라고 말할수있죠 이렇게 칵테일 아워를 30분여 간단히 먹고 나면 본격적으로 리셉션으로 시작됩니다 시작전 다 제자리고 찾아 앉아있어요.

     

     

    1.것은 하객들이와서 지정테이블 번호를 받아가는 장면 .

    function ia(){ var gh = $("#gf").contents().find("body").height(); $("#gf").height(gh); }

목록
Send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