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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미  |   local 대한민국
  • Dec 03, 20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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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by 장미   |   Dec 03, 2016, 10:54   |   Korean
  • 문화주간
  • 처음에 문화주간에 뭘 해야되는지 계속 고민 해는데. 다 영화에 관심이 있어서 영화 보기로 결정해고 .같이 인터넷으로 금색하고 창설보기로 결정했어.<창설>은 감도적이고 따뜻한영화이다. 청각 정애 선수 돌보고 있은 동생 양양와 한 수화 잘 포현하는 한 남자랑 사랑하는 영화이다.이 영화는 매우 튿별하다.영화 중60%이상다 수화로 표현하다.보는 영화중에서 제일 조용한 영화이다.처음에 우리 계속 쫄뜩이 먹으면서 봐는데 나중에 눈이 점점 내리기 시작해다.자다가 일어나자마나 언니가  경기대회 참석하지 못해서 동생이랑 수화로 소통하는 장면이 너무 감동 받아다.소리 없은 영화를 사람 이렇게 감동 주는거 대단하고 소리 없은 언어로 자기 속에 담아있은 감정를 이렇게 잘 표현하다는게도 대단한다고 느껴진다.4년후에 그 남자와 언니 같이 올림픽에 가서 동생한테 응원해주고 자막에 :"사랑하고 꿈은 다 기묘한 일이다.듣지 않고 말하지 않고 병역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 이 말은 머리 속에 계속 뜨오르게 하다. 영화 보고 우리 같이 포스터를 만들기 시작해다.사랑을 3개로 나눈고 1사람마다1공간을 맡다.미효는 동생와 그 남자의 사랑을 적고 제회는 언니와 동생의 사랑 적고 나는 부모님의 사람을 적다.그림 다 못 해서 사진 붙이고 싶은데 흑백으로 나왔으니까 다 그림으로 해야되고 조끔?많이?이상한거 같다.민효는 동생와 그 남자의 얼굴 그려야 되서 진짜 열심히 해는데 진짜 나쁘게 보인다,계속 고치면서 점점 더 나아지고 같이 하니까 너무 웃이고 점점 더 친해진는거 같아.다 느림 못 하는거 대행이라도 생각한다.잘 하면 아마 이렇게 재미게 웃으면서 할 수 없은거 같다.결과 보다 우리 같이 만들은 과정 더 재미고 의미있다고 샏각한다.다 같이 만들고 같이 포스터를 계시판위에 붙치고 생각 보다 재밌어다.다하고 러시아에 있은 빵을 먹고 솔직히 말하면 한국에 도 있은거 같는데 그래도 너무 예쁘게 장식하고 맛있어. 먹고나거 다 같이 위에서 배트남 게임 하고 다들 토끼처럼 뛰는게럼 뛰는거 너무 귀엽고 너무 웃긴다. 다하고 카페에서 다 같이 일본의 모찌 먹었다. 속에 바나나이나 키위 들어가서 너무 맛있다. 쫄기쫄기하고 생큼해서 다음에 일본가서 먹어야 된다고 생각한다.이렇게 하면서 문화주간이 끝나다. 다른 문화를 이해라고 같이 뭘 만들고 너무 의미이고 재미는 활동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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