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형수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현재 한국에서 성형수술이 대중화되면서 옛날에 연예인만 하던 성형수술이 대중도 많이 하는 셈이다. 심지어 한국에서 눈, 코 성형수술이 수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보편화되었다. 옛날 사람들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성형수술을 했을까? 처음에는 전쟁에 나간 사람의 상처를 입은 얼굴을 치료하고 복원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시간의 흐름과 의료 기술의 발달에 따라 이제 자기의 흉한 모습을 고치는 목적이 아닌 현재보다 더 나은 모습을 가지기 위해서 성형수술을 선택한다. 얼굴뿐만 아니라 신체부위까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고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인들이 왜 성형수술을 할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회 현상중 하나인 취업난으로 인하여 서로 좋은 회시에 입사하기 위해서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여러 가지 자격증을 땀으로써 자신의 스펙을 쌓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자기기 원하는 화사에 입사하려면 그 회사에서 요구하는 업무능력뿐만 아니라 그 화사의 일원으로서 자기의 이미지도 중요하게 본다. 회사에 입사 지원할 때 일차적으로 자기소개서를 내는데 자기소개서에 자기의 사진을 붙여야 한다. 자기의 사진이 왜 붙이는 걸까요? 바로 사진을 통해서 지원자가 우리 화사의 직원으로서 적합한 이미지를 갖추어져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취직이 잘 되기 위해서 성형수술을 선택하기도 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 중 98%는 외모가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하였다. 그리고 어느 회사의 인사담당자도 94%도 회사원을 채용할 때 외모를 고려한다고 말을 했다. 그러므로 성형 수술이 대중화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성형문화를 모르는 사람들은 한국인들이 미를 중요시하므로 성형수술을 선택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예전보다 더 나은 모습을 갖기 위해서 성형수술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지만 취직이 잘 되기 위해서 성형수술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