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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가영  |   local 대한민국
  • Jun 15, 20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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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by 김가영   |   Jun 15, 2019, 15:21   |   Korean
  • 특수 동물카페가 아니라 특수 동물학대 카페?

  •  요즘에는 강아지, 고양이 카페 이 외의 특수 동물 라쿤 카페, 미어켓 카페 심지어 켕거루 카페 등 여러 특수 동물 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특수동물을 보기위해, 만지기위해 특수 동물 카페에 많이 간다.

    하지만 이런 특수 동물 카페에 있는 동물들은 괜찮은 것 일까?

    이 동물들은 전혀 괜찮지 않다.

    왜냐하면 이 특수 동물 카페에 있는 동물은 다 야생동물들이다. 반려견, 반려묘 등과 같지 않고 말 그대로 야생동물 사람의 손을 타지 않는 동물들이다. 그런데 사람의 손을 타지않는 야생동물들이 사람이 많이 오는 카페에 사람의 손에 만져지면 그 야생동물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이다. 또 야생 같은 넓은 곳에서 좁은 동물 카페에 있게 하는 것은 그 특수동물들에게는 그저 스트레스 일 뿐일 것이다. 그래서 이런 곳에 오래 있는 특수 동물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이상행동을 보이는 경우도있으며 카페에 오는 사람들이 귀엽다며 간식을 많이 주면 비만 과 관절등 건강도 나빠진다. 이렇게 특수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건강에도 좋지않게 하는행동이 동물학대이지 이것을 무엇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사람들의 욕심으로부터 시작이 된다. 자기의 돈 벌이로 특수동물을 사업의 도구로서 생각하는 것으로 동물들을 아프게하며 다치게하는 것은 정말 좋지 않는 행동으로 보인다.

    사람들은 생각해보아야 한다. 과연 때리는 것 만이 동물학대인 것일까?라는 생각을...


    특수동물 카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관련 이미지

    사진 출처: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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