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noeun.kim | Feb 19, 2014, 14:26 | Korean
아홉 가지 재료의 조화, 구절판
Q4. 아홉으로 나누어진 목기에 아홉 가지의 재료를 담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의 한국 음식은?
A: 맛도 좋고, 보기도 좋은 아홉 九,구절판!옻칠을 하고 자개를 박아서 문양이 다양하고 아름답게 만든 목기에 아홉 가지의 재료를 담고 중간에는 밀가루를 물에 개어 종이처럼 얇게 부친 뒤에 식힌 것을 담으면 구절판 완성! 아홉 가지 각양각색의 재료들을 둥글게 부친 밀가루 전병과 함께 먹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