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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전설, 신화

  • 작성자 안나@  |   local 대한민국
  • Jul 16, 20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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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by 안나@   |   Jul 16, 2014, 00:59   |   Korean
  • 세계귀신축제가 돌아왔다! (페루 대사관 편)
  • 2014.7.15

     

    작년 10월 19일 날에 세계귀신축제가 열렸다.

       각 대사관 마다 나라에 맞는 귀신과 스토리를 만들어서 대사관을 꾸몄다. 페루 대사관은 밴드 비보이 실이어서 음악과 춤을 주제로 삼고 거기에 어울릴 만한 스토리를 짰다.  페루는 귀신이 많이 없어서 멤버들이 직접 귀신을 생각해 내서 만들었다.

       바로 라마 귀신이다.  어느 마을에 모든 사람들이 죽어서 귀신이 돼어  춤과 음악에 미쳐서 쉴틈도 없이 북을 두드리고 노래를 부르는 주제였다. 라마는 그걸 감시하고 춤 안 추고 노래 안 부르는 사람들은 잡아 먹는 것이었다.

       라마를 직접 모형을 만들고 움직이게 해서 당일 인기가 좋았다. 인기가 너무 좋아서 축제 끝나고 나서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된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말이다.

       작년 축제와 달리 이번 축제에서는 식인을 주제로 할 생각이다. 페루에선 태양제라는 행사가 있는데, 옛날엔 생사람 심장을 바로 그 자리에서 꺼내서 올해 농사 운을 점 치는 풍습이 있었다. 지금은 라마로 대체되었다.

        작년에 했던 것을 고려하고 새로운것을 생각해내면 올해 주제도 사람들에게 재미를 줄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주제는 사전에 조금 알아야 들어가서 이해 되는 내용인 것 같아서 일부 공개할 생각이다.

        다른 대사관들도 올해 많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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