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있는 대학교는 서울대학교인 것처럼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UP가 1위인 대학교다. UP는 옛날 (American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미국 대학교였다. (Barlett, Murray)바르렛 모라이가 1911년에 미국인 첫째의 대표이었고 1915년까지 (University of the Phlippines)UP를 되었다. UP은 전국 17개 캠퍼스의 7개 구성 대학교로 구성 되어 있다.
필리핀에서는 등록금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고졸하고 바로 취업할 상황이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필리핀 사람들 해외에 일하는 게 로망 중에 하나다. 대학교에 가는데 한국처럼 그렇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필리핀은 4년보다 2년제 더 많이 가는 이유는 교육이 엄하지 않고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만 집중해주기 때문에다.
반대의 필리핀 캠퍼스에 보면 유학생이 많이 보일 수 있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필리핀에 가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이고 대부분 유학을 가게 되면 가족이랑 멀게 되고 친구도 없는 상태서 외로울 수 있다. 필리핀 사람들 친절하고 따뜻하고 포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유학생들이 고향에 있는 느낌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