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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수빈  |   local 대한민국
  • Feb 15, 20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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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by 전수빈   |   Feb 15, 2017, 11:30   |   Korean
  • 다문화 학교, 한국학생은 못다녀?
  • 부산시 남구 우암로 소재의 다문화 위탁 학교인 아시아공동체 학교에서 2018년 이후 한국 학생들이 다닐 수 없게 된다. 교육청은 지난해 11월 부적응 학생 위탁 교육기관 심사에서 아시아공동체학교는 자격 미달로 탈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학 중인 16명의 한국 학생들은 당장 전학 갈 학교를 모색해야 하는 실정이다.


    교육청은 한국 부적응 학생의 교육기관으로 학교가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으로 이러한 조취를 취했다는 입장이다. 이에 학교 측은 교육청의 분리교육 조취가 학교의 취지와 현황에 맞지 않고, 다문화 사회로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 주장, 교육청에 면담 신청 및 부산광역시 교육청 누리집의 교육감에게 바란다를 통해 교육청과 협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청과의 소통이 쉽지 않아, 현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서명운동, 아시아공동체 학교 주최 뉴스 등을 통하여 분리교육에 반대하는 입장을 공고히 하고 있다.

    INT) 박효석 / 아시아공동체학교 교장 처음에 만들 때 한국 사람이 누가 학교를 다니겠느냐? 했지만 지금은 학생 숫자가 적기는 하지만 올해 경쟁률이 양부모가 한국인 학생들은 30%를 받는 데 171을 기록했습니다. 이민자들이 다니는 학교, 국제결혼을 한 사람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이제 한국 사람이 서로 몰려오고 같이 교육 받기를 원하는 거죠. 저는 이것이 학교 설립 취지였거든요. 고비용 학교가 아니라 아주 비용은 적게 들고 공립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면서 교육의 질은 아주 높은 글로벌 학교로서 아시아공동체학교가 위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아시아공동체 학교 교정


    한편 아시아공동체 학교는 다문화 및 비다문화, 이주아동 청소년 및 중도입국 자녀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한 학교로서 아름다운 다문화사회의 실현을 위해 노력, 세계 귀신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200611명의 학생으로 개교한 이래 현재와 같이 학교와 학생들이 성장하는데 있어 크게 기여해온 한국 학생들이 계속 학교에 남아있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한다.


     

    http://goo.gl/forms/8NwL5m5bN2plPs363 (인터넷 전자 서명 사이트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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