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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inyoung Park |
대한민국
- Feb 20, 20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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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by Shinyoung Park | Feb 20, 2014, 14:38 | Korean - 러시아 제국 (1613~1917)
- 이반 4세의 죽음 후 혼란기가 찾아 왔지만, 곧이어 표트르 대제(미하일 표트로비치 로마노프)가 차르로 추대되고 300년간의 로마노프 왕조가 시작된다. 대제는 적극적으로 서구식 문물을 수용하기 시작했고 러시아는 근대화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한다. 예카테리나 여제, 알렉산드르 2세의 시대를 넘어 제 1차 세계대전이 러시아에게도 찾아왔고, 프로이센의 동부지역을 점령하며 우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동맹국에게 패하여 러시아는 혼란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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