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Loading...
- 언어
- 더보기
- 아프리칸스어
- 알바니아어
- 아랍어
- 벵골어
- 불가리어
- 카탈로니아어
- 체코어
- 덴마크어
- 영어
- 핀란드어
- 프랑스어
- 독일어
- 힌디어
- 헝가리어
- 아이슬란드어
- 이탈리아어
- 크메르
- 라오어
- 말레이시아어
- 몽골어
- 미얀마
- 네팔어
- 네덜란드어
- 노르웨이어
- 페르시아어
- 폴란드어
- 포르투갈어
- 루마니아어
- 슬로바키아어
- 스웨덴어
- 터키어
- 우르두어
- 우즈베크어
- 전체
- 한국어
- 중국어
- 인도네시아어
- 일본어
- 스페인어
- 베트남어
- 우크라이나어
- 타갈로그어
- 러시아어
- 태국어
Write
러시아의 모든것
마스터 
-
글쓰기
-
목록
-
북마크
- My Posts
역사
-
작성자 Shinyoung Park |
대한민국
- Feb 20, 2014, 14:38
-
google Translate
- Kr
Translated by Shinyoung Park | Feb 20, 2014, 14:38 | Korean - 소비에트 연방 (1917~1990)
- 전쟁 후 차르정부의 퇴위를 요구하는 2월 혁명이 일어났고, 그 후 임시정부가 세워졌다. 1917년, 정부수립에도 해산하지 않았던 소비에트(혁명 위원회) 중 하나, 블라디미르 레닌이 이끄는 볼셰비키파가 수도를 장악하고 소비에트 연방을 세웠다. 레닌의 뒤로 등장한 이오시프 스탈린은 공산주의를 내세우며 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세우고 러시아를 끌고 나간다. 이후 세계대전에 뛰어들면서 폴란드를 침공하고 발트3국을 점령하기도 했다. 또한 1941년 독일이 불가침조약을 파기하고 공격하므로서 대조국전쟁이 발발하고, 결국 베를린을 함락시키면서 승리하는 등 공산주의 세력을 넓혀나갔다. 소련이 중앙아시아국가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민주주의와의 대립구도가 형성되면서 미국과의 냉전체제가 시작되지만, 60년대 후반부터 농업정책의 실패로 체제에 대한 반감이 심해지고 주변국에서 민주화운동이 일어나면서 소련은 힘을 잃기 시작한다.
목록
Send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