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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차준원  |   local 대한민국
  • Jun 02, 20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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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by 차준원   |   Jun 02, 2018, 11:52   |   Korean
  • 러시아의 핵무기-차르봄바
  • 차르봄바는 지금까지 인류가 만들어낸 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핵무기이다. Project 7000, Izdeliye 202, RDS-202, RDS-220 RN202, AN602라는 많은 명칭이 붙은 세계 최강의 수소폭탄이기도 하다. 위력은 57메가톤이다. 4200m에서 폭발하도록 시험했으나 화구가 무려 지름 8km 짜리였고 지진파도 지구 3바퀴를 도는 등 예상치 못했던 피해가 속출했다. 900km 떨어진 핀란드의 유리창이 일부 깨질 정도였다.
     
    그러나 사실 이 폭탄은 계획 당시 100메가톤으로 만들 계획이었는데, 너무 무거운 나머지 이를 실을 수 있는 미사일이 존재하지 않았고, 따라서 투하는 수송기인 Tu-95가 동원되어야 했다. 그러나 폭발력이 너무 강한 나머지 폭탄을 투하한 수송기기 안전지대까지 대피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폭탄 내부의 우라늄 반사판을 납 반사판으로 바꾸며 위력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그렇다면 미국은 왜 차르봄바같은 폭탄을 만들지 않는 것일까? 사실 미국도 그정도의 기술력은 있다. 실제로 ㄱㅖ획된 무기 중 R-47이란 무기는 150메가톤으로 만들어질 ㄱㅖ획이었다. 그러나 냉전시대가 끝났기에 이런 무의미한 경쟁을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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