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북부지역인 치앙마이는 고대의 유물과 모습을 그대로 남겨져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관광지이다. 하지만 4일전 7월 10일에 치앙마이에 있는 한 강에서 한국인이 수영을 하다 물에 빠져서 아직 시신도 못건졌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이를 파악하지도 못했으며 나도 태국인 친구가 인터넷을 보다가 태국 뉴스를 보고 나에게 말해 주었다. 지금 아직 시신의 위치도 파악을 못하고 있다.

 사망자는 남성으로 치앙마이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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