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에서 옷수선을 하시는 할머니께서 봄에 학교에 심으라고 씨앗을 가져오셨다.
할머니께선 학교일에 많은것을 동와주신다. 정정 하실땐 통장님도 하신분이시다. 작년에는 도시농업학교에도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서 농사도 같이 지으신 분이다. 올해도 여전하시다. 코스모스씨, 검은깻잎씨, 해바라기씨, 찰옥수수씨를 가져오셨다. 
고맙습니다. 할머니, 올해도 사이좋게 지내며 농사 같이 지읍시다. 건강하시고요.
 
 
코스모스씨
 
 
검은 깻잎씨
 
 
해바라기씨
 
 

옥수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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