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7일 금요일. 청소년 다국적 신문(창간호)를 들고 노상수씨를 만나고 왔다.  남구청 민원실 한쪽에 마련된 카페에 앉아 부산 남구 교육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전시와 문화, 교육, 새로운 아이디어, 남구의 이모저모,  문화 거리 등 구민들이 원하는 평생교육과 지역평생교육시설과 연계한 교육활동에 열정을 담고 이야기 하였다.
 
꿈꾸는 사람들이 바라는 교육, 열정적인 마음으로  평생교육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어 남구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