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이하 유니폼)란 회사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직접 유니폼의 "김태균" 사장님을 취재 하였습니다.
 
부산 남구 문현4동에 위치한  유니폼는 유니폼,작업복,특수옷 등을 만들고 있다.
유니폼 판매는 전국적으로 한다고 한다, 하지만 본사는 단 2곳 부산과 대구 이다.
또한 2010년에 베트남에서 또 하나의 유니폼가 만들어졌다.
 
유니폼의 처음 설립 취지가 뭔지를 물어보았다. "김태균" 사장님이 대학교 4학년 때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대신 사업을 맡게 되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언제 가장 힘들었는지를 물어보았다. 딱히 없었다고 한다. 굳이 하나를 꼽자면 26살때 사업 관계로 중국에 갔었을때 그나라 언어를 몰라서 많이 무서웠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그 일 마저도 재미있어졌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유니폼앞으로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여쭤보았다. 작업복의 기준이 너무나 한정이
되어있다.이 말은, 작업복이 오로지 공사장에서만 사용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태균" 사장님은 유니폼의 작업복을 가능한한 모든 분야에 적용 시키고 싶어한다 ,이것이 앞으로 유니폼의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