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방문기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행복한 한국생활을 위한 상담, 정보제공, 교육사업, 문화사업, 다문화도서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 들어가면 피얀마, 필리핀, 중국, 베트남 국기가 있다. 그곳에 자기 나라말으로 상담을 할 수 있다. 센터에 심중상담실, 정보화교육실, 일반교실, 다문화도서관이 있다.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현재 백 명정도의 사람들이 공부하고 있다. 다문화도서관에는 누구든지 언제든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도서를 빌려갈 때는 직원에게 말 하면 된다. 이인경(李仁敬)센터장님이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세터를 소개해 주었다. 현재 일곱가지 언어를 지원을 할 수 있다. 이 센터는 외국인도동자들에게 생활나 취직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국제결혼을 한 사람들과 상담도 하고 있다. 싸움 문제를 알고 그 문제에대한 교육이나 상담이나 부부관계 문제를 없애고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사람들이 자신감도 생기고 문화도 알면 좋겠다. 외국노동자들을 이해하고 사람들이 모여서 큰 소리와  큰 힘을 만들고 행복한 생활을 만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