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공동체학교 손현수학생이 제안한 쌀모으기 아이디어에 아시아공동체학교 학생들이 한두명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참여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길에 길에 들어섰습니다.

베로니카
박준형
오다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