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갈 수 없는 곳이 많아 집니다. ACN이 할 일이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고민이 깊어집니다. 투철한 기자 정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부산대 앞 '아지트'에 귀신축제 포스터 붙이고 인증 샷

 학교에서의 취재는 포기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시아공동체학교 스포터즈 초대 회장 최성민군, 2대 회장 정승민군, 신입스포터즈 이동훈군이 '세계귀신축제'를 돕기위해 아이디어 회의 하고 있습니다.
 
글, 그림 : 아시아공동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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