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사관 회의 모습
아시아공동체 청소년 중국대사관 귀신축제 준비모습.
ACN기자인데도 점점 출입하기 힘들어 집니다. 이제 시작인데 말입니다.
  세계귀신축제 홍보를 위해 하루 종일 같이 취재를 하면서 주위의 많은 분들로 부터 아시아공동체학교 다운 행사를 한다고, 좋은 발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아시아공동체학교 답다는 것은 다양한 문화를 하나로 모아내고 융합시킬 수있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다니는 대안학교에서 현재와 미래의 문화를 이끌어 가는 학교, 새로운 문화적 상상력을 창조해 나가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그림 : 아시아공동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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