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대지를 마주 하고
바람같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땅들이 두근두근 숨을 쉬고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고, 세상의 모든. 존재하는 형태의 이유를 다시 한 번 새겼습니다.

덕분에 내가 알던 세계가 분명. 조금씩 더 커지고 있습니다. ...

<한 사람을 위한 그림들>, 각) 53×4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주문제작판매, 개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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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김 : 전수민 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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