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소톤 시청에서 추천한 학생들과 만남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보니 나도 기뻣습니다. 야소턴 아시아공동체센터 한국어배우는 학생 3명 합 7명이 우리 학교로 초청되었습니다. 센터장학생 한명은 학교에서 경비 전액 부담합니다. 장학생은 아시아공동체학교에서 한 달 동안 같이 공부합니다. 다른6명 학생은 15일 체류비를 학교에서 부담합니다. 마이틀이 안드는 아시아적 연대를 여는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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