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양곤입니다. 이 친구들 아침에 쉐라곤 파라다를 데려갔습니다. 일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같이 따로 절하면서 기도하면서 했습니다. 서로 일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이겠지요. 지금 스마트폰으로 글을 올리고 있는데 좀 불편하지만 그런데로 할 만합니다만 제대로된 앱이 있어야되듯 합니다. 사진올리기가 쉽지않네요. 카테고리도 언어등도 더 추가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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