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둘레길을 걷기 시작한지 1년입니다. 12년 마지막 도보여행을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은 만어산주위길을 걸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공기의 맛이 남달랐습니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학교에서 마무리 인사하는 부산은행 조은이웃 송재은회장  학생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하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조은이웃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