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친구입니다. 박준영입니다. 2007년 인연을 맺어 왔는데 지금까지 학교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로 쿠쿠사회복지재단에 근무하다 그만두고 2주 후면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고싶은 일을 꿈꾸기는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의 도전과 용기에 한표 보텝니다. 스페인에 가서는 우리 ACN의 후원자가 되어주기 바랍니다. 화이팅 부산 아시아공동체학교에서 박효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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