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ACN 기자단이 2번째 모임을 가졌다.

페루 팀은 아시아공동체학교 2명과 국제고등학교 2명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최재원(17), 이현지(18), 윤수원(20), 안나(19))

페루 팀은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올릴 기사를 정하고,  먼저 올리고, 번역할 사람을 정했다.

이번에 올릴 기사는 페루 지역에 많은 논란이 되어 왔던 코카나무에 대한 기사이다. 우리도 처음으로 접해보는 주제라 힘들겠지만,  이것 또한,  나중에는 좋은 기자가 되기 위한 밑바탕이 될거라 믿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앞으로의 방향이나 생각을 말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고, 좀 더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 좋았다.

다음 모임은 5월 17일에 할 예정이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