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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
  •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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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성준
    • Kr
  • February 28, 2014 11:58  |  
  • Translated by 박성준Korean
  • 야소턴이야기-우리가 아소턴에 온 목적
  • 우리는 야소턴에 선생님으로 왔다. 우리가 여기 온 목적은 한글을 가르치는 것도 있지만 우리들끼리 한글을 가르치는 것도 좋치만 여기 야소턴에 학생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과도 친해져서 어른들에게도 한글에 대해 알리는 것 이다. 우리는 여기 와서 정말 많은 친구를 만나고 사겼다. 텟싸반 제3학교 선생님은 Nim과도 친구가 되었다. 그런데 2월 22일 텟싸반 제3학교에 축제가 있다고 축제에 참가해 프로그램을 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우리는 멀 할지 정말 고민하고 생각하던 끝에 한국에서 유명한 올챙이송을 율동과 함께 가르쳐 주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우리는 22일 텟싸반 제3학교에 가서 김민조 선생님과 박리원 선생님은 한복을 입고 아이들 앞에서 같이 율동을 추고 한글도 가르쳐 주었다.
    위에 사진은 텟싸반 제3학교에서 우리를 위해 내준 자리이다.

    김민조 선생님과 박리원 선생님이 한복을 입고 온 모습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가며 많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강당에서 텟싸반 제3학교 아이들이 춤을 추며 우리를 반겨주는 모습이다.

    위에 사진들은 김민조 선생님과 박리원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이다. 아이들은 집중을 해서 율동을 배웠고
    학부모님들도 사진을 찍는 등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며 좋아 하셨다.

    위에 사진들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같이 찍은 사진이다.

    우리는 이번에 축제를 갔다와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고 다같이 말했다. 우린 또한번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우리는 다음에 한반에 들어가서 1시간동안 율동과 한글을 가르치기로 약속을 받았다. 난 축제를 갔다와서 아이들이 귀엽게 춤을 추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싶은 추억중 하나이다.

    2월 28일은 텟싸반 제3학교 선생님이자 우리 친구인 Nim의 생일이다. 27일날 저녁 Nim이 생일 파티에 우리를 초대해 주었다. 우린 큰 선물은 못사고 케잌을 사들고 갔다. 생일파티에 가보니 텟싸반 선생님들이 모여 계셨다. Nim은 태국음식을 선보이며 우리에게 먹어보라고 권유도 했다. 역시 아직은 태국음식이 우리 입맛에 완전히 맞는건 아니었다. 하지만 처음왔을때 보다 태국 향신료에 대한 거부감은 많이 줄어들었다.
    Nim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위해 모인 선생님들의 사진이다.

    27일의 주인공인 Nim이 케잌을 보며 좋아하며 촛불을 끄려는 사진이다. 우리는 촛불을 살때 꺼지지않는 촛불을 살려고 했으나 다른 촛불을 사서 좀 아쉬웠다.

    주방에서 Nim과 친구분이 우리를 위해 음식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 분은 동남아시아 여행중 이던 최성민씨가 우리 센터에 들려서 같이 Nim의 생일에 초대되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다.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가 가기전에 다같이 사진을 찍었다.

    우리는 앞으로도 많은 친구들을 사귀며 한글에 대해 한국에 대해 알리고 문화교류를 위해 많이 힘쓸 것 이다.
    정말 앞으로 5개월이 남았는데 5개월동안 하나라도 많은 것을 배워가며 후회없는 5개월이 되도록 노력할 것 이다.
                                                                                                                           박성준 기자 태국 야소턴에서



    Original Post : WWC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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