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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
  • sangmin.lee.12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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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ngmin.lee.125760
    • Kr
  • February 24, 2014 17:20  |   라오스
  • Translated by sangmin.lee.125760Korean
  • Vientiane in Laos to Yasuthon in Thai 방문기
  • Vientiane in Laos to Yasuthon in Thai 방문기
     
    Yosuthon 에 위치한 Knowledge Center 방문하기  위해서 무작정 길을 나섰다.
     
    인도네시아 여행이후 혼자서 이렇게 훌쩍 떠나보는 것이 오랜만이라 심지어 설레이기까지 했다.
     
    1)Vientiane -> Laos Immigration : 2주마다 한번씩 VIsa Clear 다니던 익숙한 길
    2)Laos Immigration -> Thai Immigration - : Friendship Bridge 건너서 무사히 타이랜드 도착
    3)Thai Immigaration -> Nong Khai Bus Station : 국격을 통과하자 말자 엄청나게 몰렸던 택시, 툭툭이 아저씨들.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일단 물어봤는데150B(한국돈5000원) 그래서 너무 비싸서 다른데 물어보니 50B 라고 한다
    *가격흥정할땐 최소한 두번이상 물어보자
     
    4)Nong Khai Bus Station - > Udon (50B) :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Yasothon 가는 직행이 없단다 최소 3번 갈아타야한다고 하더니 결국은 Udon 가서 한번 갈아타야한다고 한다. 도대체 믿을수가없다. 참, Bus 가 Thai Immigaration지나서
    사람들을 태우고 다시 Udon 으로 가더라. 결론은 50B 날렸다 ㅠㅠ
    5)Udon -> Yasothon (198B) Udon 도착하자마자 물어보기 시작했다. Yasothon 간다고 하니 이 버스 타라고 한다.  거기에는 Yasothon 이라는 글자는 먹고 Ubon 이랑 목적지만 적혀 있었다. 내 기억으로는 Ubon 가는 길에
    Yasothon 있다고 들었던거 같다. 믿고 타버렸다.
    얼마나 타고갔을까?
    여기저기 엄청나게 경유하고 아침을 먹고 아무것도 못먹었던 탓에 배는 고파지고 배에서는 안좋은 신호는 오고
    아-- 정말 최악이였다. 하지만 이런게 여행 아니겠는가? 라고 생각하면서 참았다.
    여행 내공으로...
    결국 아침10시 20분 출발해서 정확히 Yasothon bus station 저녁 7:30분에 도착했다.
    걸린시간 : 9시 10분 
    비용 : 298B
    Udon -> Yasothon 5시30분동안 내 앞자리 앉아서 함께 놀아준 "타이어린이"
    -이름이 기억이 안나;;)
     
    6)Yasothon -> Global Knowledge Center : 영문으로 받아온 주소는 거기서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ToT(건물이름) 근처를 사실을 알리고 거기까지 오토바이 실려서(50B) ToT 정문앞까지 도착
    근데 어딘지 알수가 없어서 ToT 경비 분에게 도움 요청. 친절히 회사 사무실 전화기를 쓰도록 허락해주셨다.
    통화 끝에 무사히 목적지가 도착 완료
     
    Knowledge Center 전경
     
    내가 도착한 그 시점에 조촐한 파티를 열고 있었다. 라오스에 온 한국인을 상당히 반겨주었다. 그와중에 한마디
    안걸어주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내가 라오스어 조금 하니깐 서로 대화가 되어서 페이스북 친구도  만들었다.
    역시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다는 것 여행의 즐거움 아니겠는가?
    센터 선생님과 아주 간단히(?) 환영파티를 하고 집에 가서 잠을 청했다 ( 선생님들과 찍은 사진이 없어서 아쉬움;;)
     
    다음날 조촐한 파티로 피곤했을 3명의 선생님 아침 7시부터 초등학교에서 행사가 있다면서 부지런히 움직인다.
    하지만 난 그냥 쿨쿨~~ 어제 먼길 했다는 핑계로.. 솔직히 조금 더 힘내서 참석했으면 나에게도 좋은 추억거리 생겼을텐데.. 지금에서야 아쉬워한다.
     
    다들 먼저 떠나 보낸 후 나홀로 Yasothon 탐방을 해본다.
     
    여기저기 길 따라 걸을 수 있을 만큼 걸어봤다. 그동안 정말 조금한 시골동네처럼 조용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모든상점을 다 닫은채로 그래도 내 핸드폰으로 이쁜 사진 하나 가져왔다. (비행기 사진)
     
     
    개인적으로 저 비행기 맘에 들어서 찍었음;;
     
    Yasothon 있는 짧은 시간동안 선생님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었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내가 하지
    못했던 경험을 해서 좋은 여행이였다.
     
    Yasothon 처럼 서로의 문화를 교환하고 서로 줄 수있는 것들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 Laos에서
    빠른 시일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나를 반겨주고 함께 축구도 하고 마지막날까지 터미널에 날 데려다 준 새로운 친구 Don 소개합니다
     
    누가 현지인 알아볼수 없을 듯;;
     
    저에게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S 자주 라오스 살아가는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wrriten by Santana in 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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