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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게시물: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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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
  •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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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나@
    • Kr
  • December 18, 2013 19:03  |  
  • Translated by 안나@Korean
  • ~아시아공동체학교에 새로운 친구들이 왔어요~
  •  
     
    아시아공동체학교에 미국에서 새로운 2 친구가 왔어요~
    둘은 형제이고, 우리학교에 온 지 벌써 1달이 다 되갑니다.
     
     
     
    1. 자비스
    자비스는 한국 나이로 11살이고 엄청 귀여운 친구입니다.
    한국오기 전까지는 미시시피에서 살았습니다. 자비스 가족은 그 전에는 다른 많은 나라에도 살았습니다.
     
    자비스는 엄마는 주부시고, 아빠는 부산대 교수입니다~
    자비스는 축구를 많이 좋아한답니다.^^*
    친구가 되고 싶으면 축구 얘기하면 금방 친해질 것 같네요~!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은 의외로 비빔밥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색은 자기 형과 같이 파랑 색이고,좋아하는 동물은 개입니다.
    자비스는 아시아공동체학교가 학생 수가 적고, 친구들이 친근하게 대해주고, 선생님들도 착한 분들이라서 좋다고 합니다.
    다들 앞으로 자비스와  말을 많이 나누고, 친해지면 좋을 것 같네요~
     
     
    밑에 있는 사진은 엄청 힘들게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 학교 일본에서 온 경훈이 옆에 활짝 웃으면서 서 있는 자비스의 형 - 카버 때문인데요.
    카버는 자비스와 달리 사진을 찍는게 엄청 싫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기를 찍게 되면 카메라에 이상이 생겨서 부서지거나 고장나는 징크스 때문이라는데, 이 징크스 때문에 이 1장의 사진을 찍는데는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려서 고생했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카버는 굉장히 생각 많고 진지하지만 친구들과 놀 때는 엄청 웃기는 친구입니다.
    한국나이는 16살입니다.
    취미는 생긴 것과 다르게(?) 독서랍니다. 장르는 아무거나 다 좋아하지만 트와일라잇이라는 이야기는 싫다고 합니다.
    다른 사랑 이야기가 훨씬 낫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후라이드 치킨, 라면, 순두부찌게 랍니다. 매운것도 잘 먹네요^^*
    싫어하는 음식은 돼지고기인데 이유를 물어봤는데 너무 심각한 표정을 짓길래 못 물어봤어요..
    좋아하는 운동은 태권도이고, 우리 학교에 와서 마음 껏 하게 됐으니 좋다고 합니다.
    동물 중에서 사람과 사자가 제일 좋고 무서운 것은 단 한 가지 있는데 화염 방사기(FLAME THROWER)랍니다.
     
    우리 학교에는 쉬는 시간이 길어서 좋다고 합니다  미국에는 3분이랍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다 착하다고 합니다. 특히 디딤돌반을 맏고 있는 윤민정 선생님이 좋다고 합니다.
    미국에는 자기가 누굴 때리면 반성문부터 시가해서, 경찰도 부르고, 퇴학도 바로 간다고 해요. 한국은 이런 심각한 상황이 안 생겨서 좋다고 합니다.
     
    한국에 와서 제일 힘들었던 것은 언어라고 하네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존댓말이 없는데 미국에서 선생님한테 뒤에 "요"를 붙이면 큰일 난다고 합니다.^^*
    ex) hello~yo~
     
    카버는 인터뷰를 다 마친 뒤에 자기가 완전 잘생겼고, 똑똑한답니다.
    자신감 있는 친구니까 다른 친구들도 다가와서 자신 있게 말을 걸어보세요. ^^*
     
    카버, 자비스 인터뷰 해 줘서 고마워~
     
     
    다음 편에는 또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쓸 것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화염 방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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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
  • Th
  • En
2013.12.18

  • Kr
2014.02.05

~아시아공동체학교에 새로운 친구들이 왔어요~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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